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프 카메라 (문단 편집) == 기타 == * 셀카 한번 폼나게 찍어보겠다고 별 짓을 다하다 사고로 크게 다치거나 죽는 경우가 빈발하고 있어 주의를 요한다. 특히 관광지 등. 2015년에는 셀카를 찍던 중에 사망한 사람이 12명을 넘어섰다. 이는 [[상어]]의 공격으로 사망한 사람(8명)보다도 많다. [[인도]] [[뭄바이]]의 경우 셀카를 찍다가 죽거나 다치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아예 뭄바이 시내 16개 구역을 '셀카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기까지 했을 정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7065281|#]] * 보통 [[P2P]] 등지에서 구할 수 있는 [[야한 동영상|야동]] 제목에 부제어로 딸려 있는 경우가 많다. 어느 경우나 촬영자가 따로 있는 일반적인 동영상과는 달리 '출연자가 직접 찍음 = [[아마추어]], [[일반인]]'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이 항목에서 주로 다루는 '셀카'의 의미보다 먼저 쓰인 경우이다. 한창 이런 영상이 논란이 되던 때에 영상을 두고 몰카냐 셀카냐 하는 논란이 일기도 했고.] [[커플]]끼리 찍은 [[섹스 비디오|성적 장면]]이 앙심[* 바람을 피웠다든가, 실연을 했다든가 등]을 품은 일방에 의해 고의로 유출[* 물론, 실수로 유출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남자 쪽에서 유출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노출 장면에서 남자보다 여자 쪽이 수치심이 훨씬 많기 때문에 상대방을 완전히 골로 보낼려는 웬만한 앙심이 없으면 유출하지 않는다.], 혹은 전자제품 수리기사에 의한 유출 등으로 퍼진 경우가 많다.[* [[진관희]] 사건이 대표적이다.] [[음화반포|당연히]] [[리벤지 포르노|불법이다.]] * 물론, 자신의 실수로 유출시키는 경우도 드물게 있긴 하다. 가령 P2P 프로그램을 쓰면서 모르고 비밀스러운 파일에 공유 설정을 해버린다던가... 2010년경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를 고소의 피바람으로 물들였던 모 유출 사건이 이런 사례. * 2014년 [[카렌 길런]], [[존 조]]가 주연인 [[ABC(미국)|ABC]] [[드라마]]의 제목이기도 하다. 정확히는 셀피(Selfie). * 2014년 [[구글]]의 [[에릭 슈밋]] 회장은 [[아시아]]가 '모바일 온리' 트렌드를 선도한다고 강조하면서 [[셀카봉]](selfie stick)을 들었다.[[http://m.mk.co.kr/news/headline/2014/1387982|#]] 그는 "아시아에서 셀카봉이 화제이고 [[스마트폰]]을 더 이상 전화 전용의 도구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걸 증명하는데 반해, [[미국]]에서는 셀카봉의 존재도 모른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셀카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는데, "[[옥스퍼드 대학교|옥스퍼드]] 영어사전이 2013년에 올해의 단어로 셀카(selfie)를 선정했을 때 새로운 발견인 양 호들갑을 떨었지만, 사실 이것은 미국과 서양이 얼마나 뒤떨어졌는지 보여준다"라고 지적했다.[* 슈밋은 이 자리에서 아시아가 모바일 온리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른 예로 [[패블릿]]을 거론하기도 했다.] *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시즌 10 7화에서 셀카와 SNS로 인한 범죄를 다루기도 했다. 자세한 것은 항목참조. * 유독 [[한국]]이나 [[일본]]이 셀카찍는 방식이 굉장히 정형화되어 있다. 특히 여자들의 경우엔 볼 옆에 V를 하거나 또는 볼을 부풀리거나 입술을 붕어처럼 내밀고 찍는게 거의 템플릿수준. 물론 저 3가지 모두 다 하고 찍기도 한다. 펜팔사이트에서 보면 이게 정말 두드러져서, 사진 찍는 포즈만 봐도 [[한국인]], [[일본인]]인 게 딱 티가 날 정도. * 2015년 2월에 행해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6.1 패치에서 셀피를 찍을 수 있는 카메라가 아이템으로 풀렸다. 획득 방법은 주둔지 추종자 퀘스트이다. 해당 퀘스트가 뜨면 추종자의 능력이나 레벨, 특성 상관 없이 아무나 보내면 획득이 가능. 해당 카메라를 사용하면 현실과 마찬가지로 오른팔을 뻗어 카메라를 들고 여러 표정을 짓는다. 적절한 기회에 '1'을 누르면 사진이 찍히며, 다 찍으면 '2'를 누르면 된다. 찍힌 사진은 스크린샷 폴더에 저장된다. "alt-Z"를 눌러 UI를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인터페이스 설정에 들어가서 이름표까지 안보이게 해주면 금상첨화. 6.1패치를 기해 모든 종족의 리모델링이 완료되었으나 플레이 중에는 뒤통수만 보이기 때문에 의미가 퇴색되는 면이 많았다. 그런 면에서 셀피 기능은 리모델링으로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게 된 것에 대한 일종의 데먼스트레이션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볼 수 있다. 반면 구모델링으로 설정한다면 좋은 표정의 사진을 뽑기가 힘들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896&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mskin=&l=17820|재미있는 셀카들]] * 인간들의 셀카 욕심 때문에 애꿎은 동물이 희생되기도 한다.[* 이 사건 이전에 [[아르헨티나]]에서 새끼 [[돌고래]] 2마리가 해변에 밀려오는 일이 발생했다. 이 때 돌고래들이 해수욕객들의 셀카 욕심으로 뭍에 끌어올려졌다가 죽었다고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이상 해류 때문에 죽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있다.] * 셀카를 찍어서 SNS에 자주 올리는 남자는 나르시시즘, 사이코패스 경향이 약간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는 인터넷에 셀카를 자주 올리는 사람들이 무조건 이분법적으로 나르시스트라는것이 아니라 살짝 그런 경향이 있다는 정도이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01/08/story_n_6440450.html|#]] * [[TWICE]]의 노래 [[LIKEY]]는 [[인스타그램]]에다 [[셀카]]를 찍어서 올리는 주제를 담아낸 노래다. * [[철권 시리즈]]의 [[히라노 미하루]]의 고유 아이템 '''기술'''이기도 하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셀카를 찍힘당하는 [[https://www.youtube.com/watch?v=SXbicVj3HEs|각각 상대의 표정이 압권이다.]] [[분류:사진]] *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는 '''발로 셀카를 찍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무명시절 일 없이 뒹굴다가 개발했다고 하며 이후 방송에서 간간히 보여주기도 했다. * 2015년 [[아일랜드]]의 한 남성이 아내와 함께 [[라스베가스]]로 여행을 떠났는데, 함께 오지 못한 아들에게 여행지의 절경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아들이 빌려준 [[고프로]] 카메라로 열심히 영상을 찍었으나 카메라가 '''셀카 모드'''로 세팅되어 있는 것을 모르고 찍은 바람에 풍경 대신 자신의 셀카만 한가득 찍게 된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심지어 여행 후반에는 [[다이빙]]하는 모습을 찍으려고 했는데 깜빡하고 방수 케이스를 씌우지 않은 상태로 촬영을 하는 바람에...[*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들이 아버지가 찍은 영상을 [[유튜브]]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아버지께 내 고프로를 드렸는데, 카메라만 드리고 사용법을 제대로 알려드리지 못했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 파라과이 총선에서 당선돼 상원에 입성한 한 여성의원이 선거 사기 논란에 휘말렸다. 이 여성은 선거 당시 투표 용지에 사용했던 사진과 현재의 얼굴이 너무 달라서 이슈가 되었다. 현재 50대인 이 여성이 본인의 20대 사진을 보정한 것을 사용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54048?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